[KT] '애플 뺀' 외산 단말 직접 고친다. 통합수리센터 구축
- 관리자
- 2019.06.10 09:15
- 3,441
첨부파일
관련링크
본문
관련 기사내용 링크 첨부
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90603_0000669925&cID=13001&pID=13000
KT와 앙츠가 외산 단말 사용 고객들을 위해 통합수리센터를 공동 구축해 직접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.
KT는 앙츠와 업무협약을 맺고 'A/S 통합 서비스의 공동 구축 및 공동 영업'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.
KT는 전국 250여 개 직영매장을 통해 다양한 단말의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, 앙츠는 전국 22개 지점에서 애플 공인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양사는 KT직영매장을 통해 접수 받은 고장 단말을 신속하게 수리해 고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'통합수리센터;를 내년 상반기까지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.
'통합수리센터'는 앙츠 '수리센터'나 KT 직영매장이 아닌 별도의 공간에 구축된다.
통합수리센터 A/S단말 대상은 샤오미, 화웨이 등 외산 단말과 국내 중소 제조사 단말이다. 애플, 삼성전자, LG전자 단말은 제외된다.
- 기사내용 일부 발췌
(뉴시스 '19.06.03)